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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만 잘 쉬어도 건강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3:25

    당일은건강한삶을위한복식호흡비법에대해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인들이 하루에 마시는 공기의 양은 일만리터, 무게로 말하면 일 5kg이상이다.이렇게몸을들어서아주엄청난공기를어떻게호흡하느냐에따라서무병장수로가느냐,아니면병의길로가느냐의 갈림길에서게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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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은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깊숙이 앉아 있는 오장 중에서 폐는 유일하게 외부 기운이 금방 드나들지 않는다는 장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요즘 같은 환절기는 급변하는 외기에 몸은 아직 여름이 끝나가고 있지만 가을 찬 공기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적응이 안될 때가 많다.특히 폐는 냉기나 건조에 매우 약한 장이 선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나 차고 건조한 가을 공기가 특히 면역력이 약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폐 기능에 무리를 해서 각종 호흡기 질환이 나쁘고 피로와 두통, 폐렴이 나쁘며 뇌중풍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올바른 호흡법으로 미리 폐를 강화해 면역력을 높이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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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 기능을 강화하고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복식호흡은 예기치 않게 숨만 쉬어도 건강해진다는 예기에 딱 맞는 비결이다.한의학에서는복식호흡을할때단전이라는위치가생명활동의기운을만드는장소라는중요한의미를갖습니다.그래서 건강에 좋다는 것은 폐가 들어간 공기를 단전까지 깊이 흘려보내는 호흡을 의미합니다.즉,들이마시고단전아래까지산소가풍부한김을내릴때폐가건강한상태라는거예요.반대로나쁜호흡은명치끝에머물때로,폐가건강하지않은상태를예기합니다.​ 1예로 우리가 화 내거나 불안하면 숨을 빠르고 거칠어지게 폐 기능의 글재주만 없어도 느낌과 호흡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복식호흡을 습관화하면은 폐의 기능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율신경을 조절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장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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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복식호흡을 잘 하는 법> 좋은 호흡법은, 위는 코, 그러니까 아래는 단전으로 하는거에요.​ 가장 먼저 배꼽 위에 손바닥을 올리고 손바닥 끝이 닿는 배꼽 밑 약 9cm정도 아래 단전의 위치를 찾아 주이미 우세합니다.찾은 곳에 손을 얹고 숨을 쉬는데, 들이마셨다가내쉴때아랫배에힘을주고앞의가슴이움직이지않고단전이움직이면복식호흡이에요.​


    아랫배를 부풀려 들이마신 입김이 배까지 닿는다는 생각으로 들이마시고, 배를 수축시켜 숨을 내쉬세요.이렇게 하면 폐의 폭이 넓은 아랫부분에 있는 횡격막의 펌프질로 인해 대량의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몸 곳곳에 산소가 순환되고 대사가 활발해져 각종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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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한손은흉부에한손은복부에대세요.흉부에 댄 손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복부 위의 손만 움직여야 제대로 숨을 쉴 수 있는 것이다.​ 3초 대폭 삼키고, 2초 동안 숨을 참아 이후 6초 동안 천천히 숨을 내쉬 면 폐 근육까지 단련된 복식 호흡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이때 하복부를 뭔가 누르고 있는데, 그것을 밀어낸다는 소견을 가지고 해 주십시오.​​​​​


    잘 안 될 때는 책과 같은 무게가 있는 것을 아랫배에 올린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위로 올리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숨을 내쉴 때는 책의 무게가 배에 걸려서, 더 깊게 숨을 쉬게 됩니다.​​​


    숨만 쉬어도 건강할 수 있으니 복근단전호흡을 이용하여 환절기나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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