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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연계활동:) 광섬유 우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7:25

    얼마 전 림이를 데리고 기쁨도서를 다녀왔다. 기쁨도서가 확장 이전하면서 본인서의 거소음으로 림 양을 데리고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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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유의 밝은 표정을 지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많은 과학책도 읽고 교구도 갖고 놀았다.기쁨도서에 있던 광섬유 우주 만들기에 차가웠던 림에게 기쁨도서 사장님이 제작 키트를 선물로 주셨다.그걸 들고 집에서 한 독서연계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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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탐사를 떠난 허블》을 읽고 광섬유 우주 만들기를 해봤다.책을 읽을 때 "본인도 우주에 가고 싶어~ 무중력으로 살고 싶다~며 어른이 되면 갈 수 있다고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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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파이버를 가위로 적당한 길이로 잘라 우주박스 구멍에 끼워 넣고 투명 반구를 글루건으로 붙였다.글루간의 온도(고온) 때문에 투명 반구가 변형(요철)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부분만 발랐다.글루건은 빨리 고정할 수 있어서 좋지만, 화상의 위험!!이 있었다.그래서 이 부분만 내가 도와줬어. 자신의 나머지 공정은 모두 임이 단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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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과정이 단순하지 않아 우주탐사를 떠난 허블 책과 연계해 만들었더니 끝까지 흥미롭게 만든 것이다.광섬유의 끝에서 불빛이 본인 해 오는 것을 보고 리무이는 "다른 은하의 별과 같습니다. 별빛이 작아요.라고 표현했다. 원래 그런 목적의 불빛이 아니겠지만;;


    어제부터 림이가 하고 싶어했지만, 며칠전, 내가 피로가 본인으로 연장되어있었지만, 오늘에서야 화산폭발을 검토.광섬유 우주만들기 키트처럼 리무이가 기쁨도서에서 받아온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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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과학도깨비 책과 연계해 활동했습니다. 과학귀신은 푸념치고는(?) 이 이야기는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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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도 리얼 용암색이었던 림이는 가루가 다 떨어질 때까지 물을 넣었다가 다시 넣고 싶다고 했어요.이번에 소다와 구연산을 사서 다시 하기로 했어요.


    그 외 최근에 실시한 조사. 비록 어머니는 피곤하기 쉽지만 조사는 계속...관심이 있을 때 해줘야 할 것 같아.아이의 관심사는 언제 바뀔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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