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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김영철이 대통령 전용기 탑승한 이유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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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김영철이 지난 7월 5일 주요 20개국(G20)전 없어 참석차 독일을 방문한 문제인 대통령 전용기에 함께 탑승했다고 합니다. 독일 현지에서 문 대통령이 출석하는 동포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청와대 관계자에 의하면, 김영철은 이날 KBS 나쁘지 않은 운서 출신의 껌 청천 청와대 부대변인과 나쁘지 않는 앨런보다 비즈니스 클래스에 앉아 약 10시간 동안 비행하고 이번에 실시한 뒤(뒤)회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파독 간호사와 광원, 독일 거주 학생, 현지 정착민 등 동포 200여명을 초청하는 자리에서 김영철과 고 부대변인이 공동 사회를 지냈다고 합니다. (독일 베를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동포의 오찬 한 뒤(뒤)회에 참석)김영철은 지난 대선 직후인 5월 10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 FM'김영철의 파워 FM'에서 오프닝으로 "비가 오는 아침이지만 느낌 좋은 아침"이라며"기회가 있으면 문 대통령을 라디오에 모시고 싶다"과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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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은 칸다소리회 직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이 행사 시작 전 '한국에서 요즘 유행하는 개그맨'이라고 소개해줬다"며 "조금 긴장하고 있었지만 인사가 스토리로 긴장을 풀고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밝혔다.그는 "독일도 아내의 말인데다 청와대 행사라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문 대통령의 최근 유행은 대단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역시 김영철은 '간다소리회'에서 자신이 최근 발표한 노래 '달릉'을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죠, 지난주 미국·미국 쿡 순방 때 워싱턴에서 열린 동포간다소리회에서는 방송인 김미화가 사회를 봤는데 그때 문대통은 "사회를 맡은 김미화씨에게 감사할 것이다. 지난 정권에서 블랙리스트 방송인이라는 거 잘 아시죠?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라고 모두 격려했습니다.요즘 건배사를 위해 비행기라는 3행시가 유행이라 할 수 있겠지. 비젼을 가지고 가서 행동하면 기 기회는 반드시 올 거야. 여러분의 비행기를 데코라마가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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