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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 랜치 - 살포시 추천?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4:29

    미드를 미친 듯이 몰아붙이던 시절 당연히 입문은 프렌즈였다. 프렌즈를 시작으로, 섹스 앤드 더 시티, 윌 앤드 그레이스, 70년대의 쇼, 프레이저, 에브리바디 러브 레이먼드 등 주로 코미디 시리즈를 중심으로 보았다. 재미 있다는 것은 한번씩 다 본 것 같지만 빅뱅 이론, how i met your mother, two and a half men, 30 rock, veep, 모던 패밀리, 에피소드 같은 것은 잘 본 것 같다. my name is earl, everybody hates chris 등은 조금 빨리 끝나 아쉬웠다.. 요즘도 코미디 하면 한번 접해보고 싶고 마음대로 가리는 편인데 요즘 런치(The Ranch)가 인기라 보게 됐다. https://www.imdb.com/title/tt49982일 2/?ref_=nv_sr_일


    줄거리 - 풋볼 선수로 실패한 인생을 산 아들이 (좀 부족한) 가족의 농장으로 돌아왔다. 농장에는 십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형이 있고, 별거 중인 어머니는 마을에 본인밖에 없는 주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농장에 정착하는 것을 자결하고, 가족과 함께 겪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모두 sound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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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의 쇼를 본 사람들은 돌아온 케루소와 하이드 씨를 만나서 즐거운 비명이다. 케르소는 당시보다 똑똑해졌고, 하이드는 좀 더 철이 들었다.(아이 슈턴 커처는 좀 부족한 연기가 가장 어울리는 것 같다) 넷플릭스 시리즈라 그런지 각종 욕설과 혐오가 여과 없이 지나치긴 하지만 보는 데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보면 볼수록 젊은 아버지 캐릭터가 좋아져서 아빠를 위해 계속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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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코미디물을 보고 복습에 복습도 끝 자신에 가서 밥 먹을 때 30분 동안 간단한 그녀를 찾으면 추천.(추천이나 아닌지...)​ 돗이고을 계속 보고 있는 중에 70년대의 쇼에서 인도나 동남아에서 전학 온 학생 후에즈도 본인고 에릭 어머니도 본인 온다. 너무 너무 센 가프네돗 2계속 보러 에릭 아버지도 본인 앵무새 많이 늙었네요(눈물)​#넷플릭스 추천#믹크코메디ー도라마#theranch#점심#농장#애쉬튼 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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