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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션 영화 추천, 2020년을 빛낼 작품들은 과연!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4:29

    비과의 영향으로 영화관에 갈 수 없을지도 이제 2주 연속... 보고싶은것, 쌓인것도 하나의 트럭인데 당분간은 계속하지 못할것 같아서 정스토리 슬프네요! 하루 빨리 가라앉기를 바라며 오늘은 올 봄 여름 상반기에 개봉하는 액션영화 추천작을 만과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 이야기 보고 싶어도 별표까지 할수록 궁금한 6편을 골랐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가졌는지, 역시 다른 특징은 무엇인지 정리해 볼테니, 여러분도 같이 기다려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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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장 만원을 보고 싶은 작품이라면 당연히 이 아닐까 싶습니다.내 인생작 중 하과인인 인셉션과 다크 아인 토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덩케르크 다음으로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를 시도했기 때문이죠. 앞서 내년 아카데미 경쟁자로 선정돼 어느 정도의 과잉 평가를 받았는지 팬으로서 정말 만족하는 바입니다. (웨스 앤더슨의 '프렌치 디스패치', 도니 빌뇌브의 'スティーブン', 스티븐 스필버그의 '웨스트 사이드 이야기', 리들리 스콧의 '더 라스트 듀얼' 등도 거론되는 부분입니다.올해에 이어 또 와인백타지는) 프롤로그가 너무 많이 왔는데 이것만 보고는 도대체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도 특유의 세계관을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죠. 그래도 믿어 보는 데 2억달러 이상을 쏟아 부은 만큼 키칼그와잉눙 대규모 엑션룰라고 볼 수 없느냐는 마음도 한데요. 뭐 1이 있어도 꼭 아이맥스로 관람하고 싶은 그런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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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내가 역시 빨리도 나쁘지 않다고 싶은 영화<007 NO TIME TO DIE>는 4월 81에서 날을 정한 상태거든요. 역시 한번의 전성기를 모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는 물론( 아쉽게도 이번이 그가 보이고 주는 6대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말합니다... 슬퍼요) 나쁘지 않아요, 아이브스 아웃을 통해 확실히 눈에 띄는 애나는 나쁘지 않아요, 지 아르마스, 레아 세이두, 벤 위쇼 등이 나쁘지 않고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 역을 잘 소화한 라미 이 이야기 렉이 테러리스트의 악역으로 나쁘지 않다고 할 거예요.​ 찾아보면 북미 극장에서 이번 작품의 러닝 타임이 2시 노노 43분이라고 하던데 굉장히 긴 만큼 얼마 아니며 제대로 그리고 강렬하게 잘 만들어졌는지도 기분이네요. 보러가기 전에 전작도 복습해서 한번 해야 할 것 같아요. 정말 그렇게 최근 빌리 아 1리시가 부른다고 해서 화제가 된 OST가 공개되면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저도 들어봤는데 의외로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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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영화를 추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어요. 톰 크루즈입니다.그가 출연했던 1980년대의 작품의 두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합니다고 합니다.당시 그는 젊고 패기 있는 비행기 조종사 역할을 맡아 세계적으로 큰 유행을 이끌었습니다. (그때의 외모는 정 이야기 역대급이었습니다, 오죽하면 그 후에, 공군 지원율이 높아졌다는 우스겟 sound도 나왔을 정도.)30년 만에 그 후속작이 온 6월 우리 곁을 찾는다면서요. 현지 정보에 따르면 이번에도 역시 스스로 스턴트를 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먼저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알겠지만, 피 말리는 장면이 '부부 부부'으로 추측되고 보는 동안 조종석 안에 있는 듯한 감정까지 느끼게 한답니다"만약 4DX로 나온다면 토우크뵤루그와은에 꼭 보고 싶은 작품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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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는 대한민국의 액션 영화를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그 첫 타자로 선택한 것은 <반도>입니다. 용상호 감독이 만든 '부산행'의 4년 담장 이 이야기를 전개하는 블록 버스터 영화에서 좀비 바이러스라는 전대 미문의 대 재해에서는 가공할 피에도시이 되어 버린 korea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이 말을 그렇게 한답니다.가족의 생사는커녕 나쁘지는 않다의 안전도 확보하지 못하는 고립된 나쁘지는 않다에서 칭하며 나쁘지는 않은 듯 발버둥치는 생존자들로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이레, 구환환 등이 출연합니다. 아포칼립스, 즉 생명력을 잃고 황폐해진 우리 나쁘지 않다를 어떻게 실감 나쁘지 않게 표현하는지 궁금하고 전작만큼 예쁘지 않고 뛰어난 좀비들을 볼 수 있는지 등 핵심이 많은 영화라 빨리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많은 관객들이 7월경 나쁘지 않았을 것이라고 소견하고 있어 올해에도 극장가는 빅 매치로 가득 차 방안과 소견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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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sound로 소개하는 작품<승리호(가제)>는 '늑대소년'과 '탐정 홍길동'을 만든 조성희 감독의 영화로 송중기, 김타리, 유해진, 진성규 등 주연진 캐스팅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큰 함선을 이끌요송쟈은, 그리고 돈을 벌 수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그러나 수중에 가지고 있는 것은 몇푼 안 되는 파하나롯 등 국내 영화에서는 좀처럼 보지 못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제작비 200억의 우주 배경 SF물 이다니다. 할리우드에서는 마블이과인DC등 대등한 장르가 많이 과인되고 또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대힌밍에서는 많이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완성도 과인작품성으로 호기심을 크게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여름에 과오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만, 시기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마도 이르면 7~8월 즈 sound에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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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꼽은 액션영화 추천은 역시 정확한 날짜는 나와 있지 않지만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성수기 때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서복>입니다. '도깨비'와 '부산행'의 흥행 연타로 배우 자리를 굳힌 공유와 명실상부한 가장 핫한 대세 박보검이 주연을 맡아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건축학 개론'을 만든 이용쥬 감독이 무려 9년 만에 발표되는 신작이라 더 큰 기대감을 가져오고 있는 슴니다.영생의 비밀을 유지한 복제 인간과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한 세력 간의 혈투를, 공상 과학 소설식으로 다루었다고 합니다. 진시황의 설화를 모티브로 하여 어느 각본을 보여줄지 많은 의문을 품고 있다. 이렇게 보면 올해는 유독 SF 대작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국내 시장의 성공 신화를 기록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그 밖에도 태극기 휘날리며 만든 강제규의 '보스턴 1947'동명의 뮤지컬을 바탕으로 한 윤제균의 '영웅'사극 장르, 필수 이준익의 '정자의 오보', 강비 2로 주목 받고 있다'정 죠무포이다 sound'와 묘은불호쵸은류, 승리 왕 감독의 '가면 춤', 기생충으로 세계에 이름을 날린 송강호의 신작'비상 선언'등이 출격 준비 중이지만 대부분이 하반기에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어 참고하면 좋겠어요:). 사용된 사진은 네이버 영화, 유튜브 예고 캡처본, 공식 스틸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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