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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블리63주차+44일~447> 할로윈데이 / 일4개월 편도염 40도 고열 / 돌발진 열꽃 / 그랩이즈 포크 관행 / 분유 끊다 / 충남 행복키움수당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3:23

    <제브 루리 63주째+44첫~447>할로윈/첫 4개월 편도염 40번 고열/도루발 진 열꽃/장갑 이즈 포크 습관/분유 끊는다/충남 행복, 키움 수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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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원전에점심먹고블루베리먹을때마다-이렇게가끔벌어야등원랜드셀도싸고나쁘지않아도바로스포츠갈비도할수있다 꼬투리. 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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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을 때 와주는 '치익국'이라는 추임새 ᄒᄒ 근데 씹지도 않고 삼키는 것도 있는지 똥에 블루베리마다 몇 개가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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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은 화려하게 입고 등원했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가서 간식으로 가득 찬 사탕바구니를 받아왔다. 어린이집에서 모두 엿사탕도 먹었다구~쇼다선생님이 왼팔을 조심하도록 잘 봐주셨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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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먹이기엔 애매해져서 찐 호박으로 대체! 스며드는 줄 알고 집어서 먹였는데, 저 커다란 것을 한입에 집어넣어. 행복한 미소까지... 울거나 그렇게 좋아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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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후 다이소로 수납함을 사러 고싱- 역시 손님이 온 뒤 한 번 미뤄뒀던 집안 청소가 이뤄진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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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의 가족을 맞이할 겸 접이식 패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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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이 벼르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w아파트 1층에 누운 날도 몇번인가 있다.코스트코로 팩과 피트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아직 현대 카드를 가지고 없는 우리...매번 현금 결제 중 저녁 되면 몸이 조금 뜨겁고 열을 쟀더니 39.2도 😓 지금까지 한번도 39번 넘어선 것 없다고 하니 일이 파업 리이 상이 된 웃음 웃음 다음 날 처음년 만에 딸의 곳 놀러 오는 날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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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도 넘었으니 아침 빨리 소아과로!것 두 사람 대기하고 진료했지만 목이 붓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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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아직 잘 놀아서 컨디션은 괜찮았어요. 다행입니다(웃음)약국에서 1자릿수를 차지하고 장난감을 다루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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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술과 함께 만찬! 아이 둘 때문에 집중을 못했는데 ᅮ 조카 하나 왔다고 붐빈다.제브 루리 귀여워해쥬코양 보도 잘하셔서 놈그와잉 착한, 미워할 수 없는 깨끗한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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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얘기해달라니까심쿵백허그ᄏᄏ조카와둘이있는투샷이귀여워서몇장찍었는지모르겠어조카가 고열에 걸려칠로, 달인이 된 딸의 덕에서 든든한 조언을 받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조카 킥보드 달래서 겨우 한번 탔어 ᄏᄏᄏ 아직은 엄마가 당겨줘야 하는데 이렇게 좋아하니까 킥보드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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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에 40도를 돌파했습니다. ㅠㅠㅠㅠ 40.3도.가서 신도시 바이너리 고고-일요일에 가면 아비 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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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시간 30분 기다리고 편도염이라고 진단되었다.편도에 시뻘건 염증이 있었다.특별한 이야기는 없고 약을 잘 먹으라고~고열로 얼마나 본인이 힘든지 밤새 잠도 못자고 수시로 깨서 운다. 베개까지 없애려는 기간이라 계속 잠을 못자고 위로해줘야 하는 우리도 좀비가 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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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37도 초반까지 떨어졌지만 혹시시 몰라서 애기 집은 결석했어요! (울음)저는 죽었습니다.몸이 힘드니까 왜 자신감이 찡한 건지 T.T 안아줘도 울고, 내려도 울고, 추종해서 훨씬 좋은 간식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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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 키위 깎아주고 요구르트랑 - 호박까지10번 오르지 않도록 옷은 최대한 시원스러운! 옷장에 넣은 여름 옷을 다시 꺼내 입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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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카치카 보드북인데, 칫솔 말고 입에 넣는 건 소리가 안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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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러브이즈포크 드디어 시작!! (웃음) 아직 내가 직접 못찍어서, 같이 찍어주는 습관을 붙여먹는건 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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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염 지에이스.포니테일 1해즌 그런데 줄줄 흐르고 있다.위아래의 이빨로 숟가락질 밤에 잠도 못자고 밤 하나하나 시까지 계속 울어 아기띠로 껴안아도 울어... 안되니까 고생안해주고 버텨온 아동복 베개를 다시 꺼냈다.울다가도, 헤- 웃으면서 받고, 쭉 들이마시면서 평온하게 잠자리에 들었다. 이렇게 나쁘지 않지만, 빠지면 될지의 힘 걱정입니다-1단 제이와 오빠의 수면 때문에 빼앗길 수밖에 없었던 김 1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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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온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컨디션이 좋으니 등원:D거실은 활보했고, 식사도 간식도 다 먹는 자벨린이라 선생님의 무릎에만 앉아 있으려 하고, 식사도 남겨두고 선생님들은 아직도 아픈 것 같다고 놀랐다고 했다. (웃음) 하원에 갔더니 팔을 벌리고 달려와 안긴다-늠름하원길에서 갑자기 방풍 커버에 얼굴을 가린다. 아그몬이 생겼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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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의 아기 수당 초기려고 전입 신고를 냈는데 첫 해가 지나고 지급이 끊겨서 아쉬웠지만 몇달 새 이름으로 부활했습니다. 36개월까지 고고-​ 마침내 사둔 3단계, 유기농 궁 분유는 끝장이야!지금까지 정자 브리를 잘 가꾸어 주셔서. 파이차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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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후, 스스로 시청각을 정말로 걸어갈 거야.안마의자,탕탕탕,과인중에같이피트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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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 하모 루비가 사준 플리스 도착!!!90사이즈 입은 지에불리라 올 시즌, 예쁘게 입히면 90에서 산이지만 너무 높은 내년까지 가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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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식기 발진이 무정하여 닥타올용이었던 기저귀를 원래 용도로 사용해 보았다.똥을 직후에 천 기저귀 고정시키고서 오줌 새는 것은 아닐까 불안, 서수시에 만지고 보기라도 40분 묻혔다!자꾸 고무줄을 빼서 충족시키는데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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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원시켰을 때 목 주위에 두드러기가 나서 땀띠 같네.생각했는데 하원을 해보니 배와 등 전부 알록달록!!! 이게 예상대로 들은 열꽃 같아. 찾아보니 아주 약한 수준.40도 이상의 고열이 난 것도 편도염 영향보다는 도루발진에 의한 것 같다. 열꽃이핀것은열이몸속에서과인이라고해서모두과인아에게간다고생각하면된다고합니다.네,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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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수배관 보수작업을 했다고 하던데, 새로 설치한 새하얗던 필터가 몇시에 새카맣게 된 신났다... 아이를 키우면 정스토리 필터가 필수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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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직 중이라 3월에 나온 진급 임명장을 제1치에궁야 지시를 받았다.흐흐흐.. 뿌듯했는데 복직하고 바로 바뀌는 직책 생각에 어깨가 무거워졌지만..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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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에는 뽀뽀맘과 연기도 전혀 나쁘지 않은 삼겹, 소맥과 수다쟁이🌸화수야간으로 일주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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